골목사진전이란 전시회로 결실을 맺다

 

 

지난5월부터 12월까지 중구문화원 주관으로 중구골목 사진을 찍게 되었다

더우나 비가오나  무박2일이라는 피곤한 여정으로 멀리 출사를 나가도 높은 연세에도

어느분 한분 불평 한마디 없었던  그야말로 재밌는 수업이었다

 

그 결과물로 한중문화관에서 골목사진 사진전을 열게되었다

다른 작품사진과는 의미가 다른 뜻있는 전시회라 말할수있다

 

먼 훗날 도시의 환경이 바뀌어도 중구의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있을테니 말이다

 

 

개회사..홍석진 선생님의 한말씀~

 

 

(우서 좌로) 멋쟁이 장회장님^ 황영자 선생님^ 한분 건너 조성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