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강국제사진제를 하고있는 영월에 다녀오다

 

 

 

 

 

 

 영월 우체국

이곳 전시실에는 영월작가 고주서님의 영월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작품을 보는순간 한마디로 와~~였다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던것은 작가님이 한컷의 좋은사진을 찍기 위해 몇백번씩 촬영하고자 하는곳을 다니며 그순간을 기다려왔다는 것이다

문외한의 눈에는 사진이 살아 있는것처럼 보였다

저작권 때문에 사진을 담지못한 아쉬움이 많다

 

 

 

문예예술회관..

강원도 사진작가초대전과 영월군 사진작가초대전이 열리고 있었다

 

 

 

작품은 찍지 못한채  박물관에있는 항아리와 뒤주만 찍어봤다

 

 

 

동강사진박물관에서 바라다본 영월시내

 

 

"전쟁이 남기다" 전을 하고있는 학생체육관

 

 

한 작품을 감상하시는 우리 사진반의 멋진 선배님들

 

 

한반도 모형을 갖고있는 곳이라  면 이름도 한반도면인가 보다

 

 

지난봄에왔을땐 무궁화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영월을 사랑하는 고주서 작가님이 심으셨다한다

한반도와 잘어울리는 무궁화

 

 

우체국 전시장에서 설명해주시고 이곳까지 오셔서 설명해 주시는 고주서 작가님

영월의 자연을 엄청 사랑하심을 느껴본다

 

 

 

 

영월에서 유명한 선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