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이의 도보여행팀을 통해서 합천 해인사를 다녀왔다
합천에 있는 홍류계곡을 따라 해인사로 올라가는 길을 "소리길" 이라 칭하며
경남 합천에서 또 하나의 올래길을 다듬어 놓았다
우린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해인사를 향해 걸었다
여름이면 다시 와서 걸으리라 다짐하게 한 솔나무 울창한 멋진길 소리길이었다
(소리길을 따라 걷다)
(해인사의 이모저모)
(성철스님이 기거하셨던 백련암)에서
(기타)
해인사 초입에서 아주머니들이 판매하는 야초와 갖가지 산나물
점심으로 먹은 8,000원 짜리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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