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1)

관곡지에서의 기타 등등... 그리고 소래 생태공원

솔올 2011. 7. 30. 23:04

 자연은 너무 신기함을 느낀다

 

사진을 하며  자연의 조화가 어찌 이리도 아름답게 창조 되었나 하는 경이로움을  새롭게 또 새롭게 느끼게 된다

 

자연을 존중 해주어야함을 느끼고 소중히 다뤄줘야함을 느낀다

 

친밀하게 존중하며 아끼는 마음으로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흠모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대해야함을 느낀다 

 

 

 

 

 

 

 

 

 

 

 

 

 

 

 

 

 

 

 

 

 

 

 

 

 

 

 

 

 

 

 

 

 

 

 

 

 

 

 

 

 

 

 

 

 

 

 

 

 

 

 

 

 

 

 

 

 

 

 

 

 

일출을 기대하고간 소래 생태습지 공원에서

 

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다리는 불빛이 예뻤다

 

해뜨기를 기다렸으나 안개낀 하늘은 붉은 해를 보여주지 않는다

모처럼 시간을  만들었는데 ...아쉬움은 크지만  세상사 모두가 내뜻대로만 되는게 어디 있겠는가?

 

아쉬움을 남긴채 발걸음을 옮길수 밖에...